비타민D의 효능 및 부작용

● 비타민D의 효능 및 부작용

안녕하세요. 창고대방출입니다.

점점 무기력함과 떨어지는 체력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것이다, 비타민D라는게 사실 햇볕만 잘 쐬어도 결핍이 잘되지 않는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햇볕을 많이 봐도 합성이 잘 되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평상시 무기력하거나 우울증 증세가 자주 오시는 분들은 비타민D의 결핍문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지금부터 비타민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1. 면역력 강화

잘못된 생활습관 및 피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만성피로, 두통, 감기 등에 쉽게 걸릴 수 있는데 면역력 저하를 미리 예방라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비타민이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을 흡수하여 뼈의 형성에 도움이 되며, 체내에 들어오는 유해 물질을 파괴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어 면역력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2. 우울증 완화

비타민D의 결핍은 우울증이 나타날 위험을 75%나 증가 시킨다. 평상시 무기력하거나 우울증 증세가 있다면 비타민D의 결핍을 의심해 봐야 한다. 비타민D를 꾸준히 복용할 경우 우울감을 어느 정도는 예방 가능하다고 한다.

 

3. 빈혈 예방

간에서 분비되는 헵시딘 양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D의 경우 빈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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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의 효능 및 부작용

 

4. 골다공증 예방

비타민D는 뼈를 튼튼하게 도와준다. 뼈를 구성하는 성분으로는 마그네슘, 칼슘 그리고 비타민D가 있는데, 뼈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섭취량

하루에 400IU 정도가 적당하며, 최대4000IU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다. 또한 하루 20
~30분 정도 햇볕 아래에서 산책을 하면 약100~300IU 정도의 비타민D가 합성된다. 또한 비타민D 생성을 돕는 식품으로는 계란 노른자, 버터, 우유, 생선류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부작용

햇볕과 음식을 통해 보충시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보충제를 통해 과다 복용시 식욕부진, 탈수, 체중 감소, 구토, 설사, 심장과 신장 기능 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좋은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시고 뼈 건강과 면역력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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